• 해운업계 vs 법조계, '대기업 3자물류 금지 법안' 입장차 재확인

    물류산업의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를 놓고 해운업계가 본격 논의에 나섰다. 하지만 관련 업계와의 입장차가 여전해 합의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29일 한국선주협회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해운-물류업계 간 공정거래질서 확립방안'이라는

    2018-03-29 엄주연
  • 내달부터 모자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보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모자를 착용하고 공항을 활보하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을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차원에서 기존 규정을 완화했기 때문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캐빈승무원의 모자 착용 기준을 변경한다

    2018-03-29 이지완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3년만에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 사장으로 경영복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이 한진칼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의 등기이사 사장으로 호텔 경영에 복귀한다. 2014년 12월 땅콩회항 사건으로 2015년 1월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에서 물러난지 3년여만이다. 29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칼호텔네트워크

    2018-03-29 이대준
  • 이석주 제주항공 신임 대표 "LCC 본연의 가치 지킬 것"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가 최근 해외 저비용항공사들의 트렌드인 장거리, 기재 다양화 등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대신 기존의 강점인 근거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방 도시 국제선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제주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이석

    2018-03-29 이지완
  • 보잉, 드림라이너 최신기종 '787-10' 싱가포르항공에 첫 인도

     보잉은 드림라이너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며 가장 큰 기종인 '787-10'이 싱가포르항공에 세계 최초로 인도됐다고 28일 밝혔다. 787-10을 생산하는 미국 노스 찰스턴 소재 보잉 공장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약 3000명이 참석했다.  787-10은

    2018-03-28 이대준
  • 4월에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 선임 가능성 높아

    한진家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경영복귀 가능한 3가지 이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일선에 조만간 복귀할 전망이다. 2014년 12월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이후 3년여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家의 장녀인 조현아 전 부사장이 이르면 4월 초, 늦어도 4월 안에는 칼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에 선임될 전망이다. 현재

    2018-03-28 이대준
  • 이스타항공, 청주~오사카 노선 주3회 신규취항

     이스타항공은 27일 청주-오사카(간사이) 노선에 대해 주 3회(화, 목, 토)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출발장 입구에서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

    2018-03-27 이대준
  • 대한해운, 에쓰오일과 2090억원 규모 원유운송 장기계약 체결

    대한해운은 27일 에쓰오일과 5년간 총 2090억원 규모의 원유운송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으로 대한해운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내년 2분기부터 투입해 중동에서 우리나라로 원유를 수송할 계획이다.투입 선박 2척은 모두 국내 조선소에

    2018-03-27 엄주연
  • 진에어,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

    진에어는 지난 25일부로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은 글로벌 항공 IT 서비스 업체인 IBS에서 개발한 아이플라이 레스 여객 시스템이다.진에어는 차세대 여객 서비스 시스템 도입에 따라 홈페이지를 개선하

    2018-03-26 이지완
  • 국토부, 국적항공사 특별점검 결과 발표 '임박'

    '승무원 혹사 논란' 에어부산, 직원 더 뽑으라는 국토부 불호령에 안절부절

    승무원 혹사 논란으로 특별점검에 나선 국토교통부가 에어부산에 추가 인력 채용에 대한 권고사항을 전달했다. 올해 항공기수 및 증편 현황을 고려할 때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달 국토부로부터 법정 승무 시간 준수 등에 대한

    2018-03-26 이지완
  • 현대상선, 초대형 유조선 5척 건조자금 확보… 4700억 선박금융계약

    현대상선은 한국선박해양과 30만t급 초대형유조선(VLCC) 5척 건조를 위한 금융계약 서명식을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현대상선은 지난해 9월 대우조선해양과 VLCC 5척을 4억2000만달러(약 4700억원)에 건조하는 계약

    2018-03-25 엄주연
  • 창립 42주년 현대상선, 한국해운 재건 위한 '노사 공동선언'

    현대상선이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아 '한국해운 재건'을 위한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현대상선은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자를 축하하고 중장기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

    2018-03-23 엄주연
  • 아시아나항공, 25일부터 부산~다낭 노선 매일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5일부터 부산~다낭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다낭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월/토/일은 오후 9시 30분, 화/수/목/금은 오후 9시 35분에 출발하고 다낭 국제공항에는 모두 익일 새벽 0시

    2018-03-23 이대준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델타와 조인트벤처, 승인 즉시 인천공항을 아시아 허브로 발전시킬 것"

    조양호 한진 회장이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JV) 임박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정부 승인 즉시 인천공항을 아시아 지역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이후 기자

    2018-03-23 이지완
  • [주총] 대한항공, 실적 호조로 7년만에 배당...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대한항공이 지난해 실적 호조로 7년만에 배당을 하고, 조원태 사장은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대한항공은 23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이날 의장으로 단상에 올라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지난해 사드 논란과 북핵 문제,&

    2018-03-23 이지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