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재무구조탐구㉘

    SGC이앤씨, '오너 3세' 이우성 취임후 2년째 적자 … 올해도 줄줄 샌 현금만 1008억원

    OCI그룹 건설계열사인 SGC이앤씨(SGC E&C, 옛 이테크건설)가 지속적인 '돈맥경화'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3분기부터 현금 순유출이 확대되면서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 규모가 1000억원을 돌파했고 부채비율도 적정기준인 200%를 웃돌고 있다. 현금

    2025-09-05 박정환 기자
  • 단짠단짠

    에스컬레이터 보다 가파른 언덕위 '탑석푸르지오파크7' … 주변단지 입주권 '마이너스 피(P)'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원에 공급되는 '탑석푸르지오파크7'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1군건설사 브랜드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가파른 언덕입지와 애매한 교통 및 교육인프라 등 청약전 따져봐야 할 부분이

    2025-09-04 나광국 기자
  • 박정환의 이건이래

    아직은 이른 '도시정비 32조' 축포 … '역마진 부메랑' 요소 넷

    도시정비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1~8월 상위 10대건설사 누적수주액은 벌써 지난해 연간기록을 넘어섰다. 문제는 공사비다. 건설업계 발목을 잡고 있는 공사비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쌓아놓은 수주잔고가 추후 원가율 압박과 그에 따른 수익성 및 실적 저하라는 부

    2025-09-04 박정환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탐구㉗

    빚더미 눌린 '건설면허 4호' SG신성건설 … 부채비율 4851%

    건설경기 침체로 중견·중소건설사들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 악화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 '건설업면허 제4호' 기업인 SG신성건설도 원가율 상승과 신규수주 부진에 따른 수주잔고 감소로 빚더미에 올랐다. 특히 부채비율이 4900%에 육박하고 현금흐름도 순유출

    2025-09-02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탐구㉖

    '주택통'이라던 진흥기업 신임대표 … 1년째 공급중단에 현금만 줄줄 샜다

    효성중공업 건설계열사인 진흥기업이 김태균 대표 체제전환후 급격한 '돈맥경화'를 겪고 있다. 상반기 흑자전환으로 당장 급한불을 끄긴 했지만 6개 분기연속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이어지면서 유동성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보유중인 현금성자산도 지난해말대비 절반 가까이 급

    2025-09-01 박정환 기자
  • 한숨 돌린 신동아건설 … 법원, 절차개시 7개월만 회생계획 인가

    법원이 지난해 시공능력 58위에 올랐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29일 신동아건설의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관계인 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 조의

    2025-08-29 나광국 기자
  • HDC현산, 日 '타운스케이프'와 송파한양2차 조경 협업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에 조경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의 조경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townscape)와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업에는 모리빌딩이 개발한 롯본기힐즈, 아자부다이힐즈 프로젝트에서 랜드스케이프 기술고문을 맡았던 세계적인 조

    2025-08-29 나광국 기자
  • GS건설, 4790억원대 온수역세권 개발사업 수주

    GS건설은 4791억원 규모의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12조8638억원 대비 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케이엘산업이고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구로구 오류

    2025-08-29 나광국 기자
  • 여의도 대교,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획득 … 10월중 시공사 선정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취득하며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대교아파트 조합은 오는 10월까지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중 관리처분인가 획득에 나설 계획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사업시

    2025-08-29 박정환 기자
  • 코오롱글로벌, 특화기술 2건 스마트건설 실증사업 선정

    코오롱글로벌은 특화기술 2건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타워크레인 전용 스마트 안전시스템과 도서 특화형 드론스테이션으로 각각 스마트안전과 디지털센싱 분야에서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스마트 건설기술 실증지원

    2025-08-29 나광국 기자
  •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에 '조합원 100% 한강조망' 제안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우선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특성을 살려 주동 각도를 설계해 조합원 전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최대 225도에 달하는 파노라마 조망

    2025-08-29 박정환 기자
  • 호반건설-뉴라이즌, 친환경기술개발 협력 … "에너지효율 극대화"

    호반건설은 차세대 필터소재 기업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건설분야 에너지절감 솔루션 도입 검토와 친환경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하게 된다.양사는 향후 △건축사업내 뉴라이즌

    2025-08-29 박정환 기자
  • GS건설, 기후산업박람회서 '무탄소 분산에너지' 공개

    GS건설은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미국 AMOGY(아모지)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올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지난 27일 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2025-08-29 나광국 기자
  • 건설업계, 공사비 증액에 사활 … 경기침체 속 유동성 숨통 틀까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재값 인상여파로 수익성 난조에 직면한 건설사들이 공사비 증액을 위해 고군부투하고 있다. 계약액을 상향조정해 마진을 개선하려는 전략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 시공능력평가

    2025-08-29 나광국 기자
  • 건설사 재무구조탐구㉕

    '칸타빌' 대원, 1년새 영업손실 5.3배 급등 … 동남아 법인도 줄줄이 적자

    주택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진 대원이 어닝쇼크급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분양수입이 급감하면서 1년새 매출이 반토막났고 적자규모도 5배나 늘었다. 당분간 예정된 분양사업이 없는데다 해외법인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9일 금융감독원

    2025-08-29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