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의료 상징 '빅5병원' 축소 불가피… 중소병원 파이 키운다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빅5와 상급종합병원은 매일 수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지속돼 '기능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신 중소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공백을 방어하는 형태로 의료체계가 가동된다. 의료대란에 따른 일시적 변화가 아닌 중증

    2024-03-1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N-포커스

    醫, 파업 모자라 '1년 뒤 논의' 주장 … 밥그릇 위한 '집단 이기주의' 언제까지

    서울의대 교수들이 '1년 뒤 의대증원'이라는 중재안을 내놨지만 환자들을 중심으로 비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사실상 원점 재검토에 불과한 것으로 2000명 증원으로 못 박은 정부와의 협상카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희생을 담보로 의대증원을 위한 의료대란

    2024-03-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에스티팜, 자회사 버나젠·레바티오와 RNA 기술력 국제학회서 소개

    에스티팜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RNA(리보핵산) 리더스 2024’에서 에스티팜이 구축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NA 리더스 2024는 RNA 분야 선두주자들이 모여 연구 및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국제

    2024-03-12 최영찬 기자
  • 휴메딕스, 혈액 응고제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식약처 승인

    휴온스글로벌의 원료의약품 자회사 휴메딕스가 혈액 응고에 활용되는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 국산화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휴메딕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원료·완제 연계심사를 거쳐 헤파린나트륨 원료의약품(DMF) 품질심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산 헤파

    2024-03-12 최영찬 기자
  • 서울의대 교수가 꺼낸 '1년 뒤 의대증원' 중재안 통할까

    의대증원 반발로 전공의 집단사직에 이어 전국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를 쥐고 대응에 나서는 등 의료대란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의대 교수들이 '1년 뒤 결정'하자는 제안을 냈다. 이 중재안이 파국을 막을 카드로 작동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협

    2024-03-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임주현·이우현 vs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이사 진입 표대결 붙는다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주총)가 열리는 28일이 한미약품그룹의 미래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임주현 한미약품 사장과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은 이사회 진입을 놓고 지분경쟁을 예고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총에서

    2024-03-12 최영찬 기자
  • 인터뷰

    '의대증원 보고서' 홍윤철 교수 "복지위는 왜 숨었나… 국회가 못 풀면 직무유기"

    "전공의 이탈 4주째에 접어들었고 의료대란은 풀리지 않고 있는데 국회는 숨어있다. 아무리 총선을 앞둔 시기라고 해도 이렇게 무책임한 행보를 보일 수가 있는가. 보건복지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서야 할 의료인 출신 의원들은 어디에 있는가."12일 홍윤철 서

    2024-03-1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글로벌 처방 환자 10만명 돌파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 유럽명 온투즈리)의 총 누적 처방환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담당했다.미국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2024-03-12 최영찬 기자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이탈 한 달되는 '18일' 전원사직 예고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지 않으면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11일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총회를 연 뒤 "정부가 사태해결

    2024-03-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총서 임주현·이우현 사내이사로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11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열리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신규 이사 6명 선임안’ 등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과 이우현 OCI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2024-03-11 최영찬 기자
  • 의협 "군의관·공보의 활용 방침… 격오지·군의료 공백 우려"

    의료계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공보의)를 활용해 의료공백을 메우려는 정부의 방침을 비판했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1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혀 다른 곳에서 일하던 군의관과 공보의 인력이 파견됐을 때 업

    2024-03-11 최영찬 기자
  • 대한간호협회 "의료개혁 위해 의료계·정부·정치권 합쳐야"

    대한간호협회(간협)가 11일 성명을 내고 ‘의료계, 정부, 정치권 3대 의료개혁 주체의 태도변화’를 촉구하면서 힘을 하나로 합칠 것을 요구했다.2003~2006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 이종욱 박사를 떠올려 참된 의료정신을 되살리자고 제언했다. 간협

    2024-03-11 최영찬 기자
  • 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 치료제 'CT-P39' 美 FDA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졸레어는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

    2024-03-11 최영찬 기자
  • 고통 속 환자 "의사는 자리 지켜라" vs 사직서 쥔 의대 교수 "시국선언"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쥐고 의대증원과 전공의 처분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들이 "자리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서울의대 교수들이 긴급총회를 열어 집단사직 등을 결정하려는 시간이 임박하자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 환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현 상

    2024-03-11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일본 제조 특허

    코오롱생명과학이 최근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 관련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가 일본에서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해당 특허는 일정한 크기의 세포를 구성성분으로 하는 골관절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과 일정 크기의 세

    2024-03-11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