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숭이두창, 동네병원서 성병 오인하다 퍼진다… 신고·이송체계 지침 시급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의료체계 내에서 적극적 감시와 협진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파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수두와 구분이 어려운 것을 물론 성기와 항문에 피부병변이 발생해 성병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대응체계가 없는 동네

    2022-06-23 박근빈 기자
  • 질병청, 원숭이두창 하반기 검역관리지역 27개국 지정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 발생이 빈번한 27개 국가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하반기 검역전문위원회를 열어 원숭이두창, 코로나19, 콜레라 등 해외에서 유입돼 국내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감염병에 대한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2022-06-23 박근빈 기자
  • 당뇨병 환자 시력저하 원인 찾았다… 황반부종 ‘주의’

    당뇨병 환자가 황반부종이 있으면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 위험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중앙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안과 김지택 교수팀이 최근 당뇨망막병증 눈에서 시세포 밀도와 망막 및 맥락막 모세혈관 밀도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 논문을 발

    2022-06-22 박근빈 기자
  • 원숭이두창, 내국인 1명 최종 양성… 위기경보 ‘관심→주의’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 중 1명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며,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됐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원숭이두창 진단검사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환자

    2022-06-22 박근빈 기자
  • 원숭이두창 퍼질라… 의심 외국인, 입국 과정서 ‘증상 없음’ 표기

    국내 원숭이두창 의심환자로 2명이 신고된 가운데 독일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은 양성, 외국인 1명은 음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현재 2차 검사를 진행 중으로 곧 최종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문제는 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건강상태질문서를 허위로 신고했고

    2022-06-22 박근빈 기자
  • 결국 원숭이두창 유입됐나… 당국, 의심환자 2명 발생 '격리 후 검사'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지난 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의심환자 신고 관련 내용에 대해 곧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의료

    2022-06-22 박근빈 기자
  • 삼바에피스 vs 종근당 '루센티스' 시밀러 경쟁 막오른다… 마케팅 전쟁 예고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종근당이 국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시밀러 강자와 전통제약사 중에도 손꼽히는 영업강자의 마케팅 전쟁이 시너지를 일으켜 시밀러 처방시장 확대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2-06-22 손정은 기자
  • 암·희귀질환자 10명 중 4명 ‘치료 중단’… 先급여-後평가 절실

    암과 중증·희귀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과도한 약값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제도권에 진입하는 속도가 더뎌 눈앞에 희망이 있는데도 좌절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2

    2022-06-21 박근빈 기자
  • 재유행 대비 4차접종 만지작… 당국 “예방접종 중요” 재차 강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당국은 국내 방역상황과 국내외 연구결과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 접종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1일 브리핑에서 “면역 상황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에는 빠르게 재유행이 올 수

    2022-06-21 박근빈 기자
  • ‘조력존엄사’ 논의 섣부르다… 학회 “존엄한 돌봄이 선결과제”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조력존엄사(의사조력자살)’ 법안이 발의됐지만 시기상조라는 의료계의 지적이 나왔다.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는 존엄한 돌봄이 선행돼야 하는데 아직 그 환경 자체가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2022-06-21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삼일제약, 황반변성 치료제 국내 판권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일제약과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 '아멜리부'(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아멜리부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쓴다.루

    2022-06-21 손정은 기자
  • 희귀의약품으로 글로벌 시장 조준하는 K-바이오… 한미 '최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해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희귀약품으로 지정받으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이 부여하는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치

    2022-06-21 손정은 기자
  • 박양동 아동병협회장 “소아청소년과 최대 위기… 정부가 심폐소생해야”

    인구절벽과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소아청소년과를 살리기 위해 보건복지부 내 ‘아동청소년정책과’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야간 및 휴일 소아응급의료 진료비 가산, 거주지역 중심의 소아 행동발달증진센터 등 다각적 제도 개편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다. 

    2022-06-21 박근빈 기자
  • 더 섬뜩해진 담뱃갑 경고그림… 복지부, 올해 말부터 적용

    담뱃갑 경고그림이 한층 더 섬뜩해진다. 꽁초로 가득한 젖병을 빠는 아이, 구멍난 생식기 등 독한 모습이 담겼다. 이는 흡연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교체되는 그림은 올해 말부터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제4차 국민건강증진정책심

    2022-06-21 박근빈 기자
  • 경희의료원 통합 원장에 김성완 이비인후과 교수 임명

    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김성완 이비인후과 교수가 임명됐다. 기존 2개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전환해 맞이하는 첫 병원장으로 의미가 있다. 21일 경희대의료원은 경희의료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암병

    2022-06-21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