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일반병상서 확진자 치료… 政, 병상 효율화 목적

    코로나19 입원 확진자들도 이제 일반병상에서 진료를 받는다. 병상 효율화를 목적으로 제도적 손질이 이뤄지는 셈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브리핑에서 “전날 기준 검체채취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한 준중증·중등증 병상 환자 가운데 산소치료를 하지 않는

    2022-03-04 박근빈 기자
  • 한미약품, PHC '타액검출 코로나19 검사키트' 해외수출 나서

    한미약품은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PHC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피에이치씨가 개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출 등 해외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PHC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키트 2종(비인두, 타액)과 중화항체키트 1종(혈

    2022-03-04 손정은 기자
  • 확진 불안감 커지는데 '1시간 연장'… 살얼음판 걷는 방역체계

    누구도 피해 가기 어려울 정도로 오미크론 확산세를 억제하기 힘든 최악의 상황에서 정부가 ‘영업시간 1시간 연장’이라는 악수를 뒀다. 이로 인해 급증할 위중증 환자 대책은 행방이 묘연하다. 전문가들은 대선 이후 정점을 찍기 전까지 방역을 강화해야만 위중증 환자

    2022-03-04 박근빈 기자
  • 신규확진 26만명대·위중증 797명·사망 128명… 방역지표 ‘빨간불’

    신규 확진자 26만명을 훌쩍 넘겼고 동시에 사망자도 역대 최다치를 찍었다. 위중증 환자도 800명에 육박한 상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85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유

    2022-03-04 박근빈 기자
  •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11시로 연장… 6인 유지

    내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기존 밤 10시에서 11시까지 1시간 연장된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종전대로 유지된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통해 “고심 끝에 현재 밤 10시까지

    2022-03-04 박근빈 기자
  • 22주년 공단 일산병원, ‘의료표준’ 확립… 건강한 생태계 조성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이라는 특성을 살려 의료표준을 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일산병원은 최근 개원 22주년을 맞아 온라인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밝혔다.일산병원은 지난

    2022-03-04 박근빈 기자
  • 개학 첫날, 서울 학생 6240명 확진… 전날比 2배 급증

    새 학기 개학 첫날이었던 2일 서울 지역에서 6000명이 넘는 학생 확진자가 나왔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학생 6240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5만969명이 됐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32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022-03-03 경남희 기자
  • 내일 거리두기 풀리나… '8~10인-밤11~12시' 조기 완화 가능성↑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연일 2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 완화’라는 역설적 결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정점을 찍을 때까지는 견고한 방역망이 구축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부는 자영업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방역 완화를

    2022-03-03 박근빈 기자
  • 당국, 확진자‧격리자 대선 투표 '일시 외출' 허용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일시적 외출이 허용된다.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참여를 위한 일시적 외출을 보장한다"고 밝혔다.이전에는 격리자 등이 시험 응시

    2022-03-03 경남희 기자
  • 영유아 대면 진료 시작?… 거점병원 의료진들 “대면치료 전달사항 無”

    정부는 어제(2일) 소아 확진자 대면‧입원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26곳을 지정하면서 이날부터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해당 병원들은 아직 대면 진료 체계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급증으로 영유아 사망자가 늘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는

    2022-03-03 경남희 기자
  • 대선 전후 정점 오는데 거리두기 완화?… 전문가들 “정치방역 현주소”

    오미크론 변이가 대선 전후 정점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역정책은 역행하고 있다. 정부는 확진자 가족 중 미접종자의 격리를 풀었고 방역패스도 해제했다. 여기에 6인-22시로 유지되는 현 거리두기 체계도 ‘8인-23시’ 완화를 검토 중이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2022-03-03 박근빈 기자
  • 政, 조기 방역완화 검토… "6인·10시 거리두기 효율 떨어져"

    오미크론 대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지만 정부는 방역 완화를 검토 중이다. 당초 오는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6인·10시’ 방침을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급하게 정책 조정을 계획하고 있다.2일 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자영업자와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등 각계 의견

    2022-03-02 경남희 기자
  • 강남세브란스병원, 노인 이명(耳鳴) 정신·육체 모두 악영향

    일상생활을 괴롭히는 이명(耳鳴)은 인구의 75%가 일생 동안 한 번 정도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이명을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정신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는 차의과대학 가정의학과 박

    2022-03-02 박근빈 기자
  • 막 내린 방역패스… 11세 이하 접종 ‘자율권 보장’ 관건

    방역패스 가동이 멈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미접종자 구분이 불필요해졌다. 이러한 상황 속 정부가 곧 5~11세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자율권’ 보장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성인 백신 용량 대비 효과도 떨어져 ‘고위험군 동

    2022-03-02 경남희 기자
  • 씨젠, 분자진단 전문가 美 법인 CEO로 영입… 미국 공략 본격화

    씨젠이 미국 사업 본격화를 위해 새로운 법인장을 영입했다. 씨젠은 지난달 28일, 자사 미국 법인의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수십 년의 미국 분자진단 시장 경험을 갖춘 리처드 크리거(Richard S. Creager)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씨젠의

    2022-03-02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