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년 칸 국제광고제 필름 및 인쇄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토니 그랜저
    ▲ 2011년 칸 국제광고제 필름 및 인쇄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토니 그랜저

    영&루비캠(Young&Rubicam)의 글로벌 CCO(Chief Creative Officer)인 토니 그랜저(Tony Granger)가 2011년 칸 국제광고제 필름 부문 및 인쇄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영&루비캠은 1923년 뉴욕에서 설립된 광고대행사로, 토니 그랜저는 2008년부터 이곳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영&루비캠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2010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세계 3위의 네트워크로 발돋움하여 토니 그랜저의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영&루비캠은 현재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 항공사, 랜드로버, LG, 텔레포니카(Telefonica)등의 캠페인을 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