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2일부터 시작하는 ‘호주를 아름답게’ 주간 (Australia Beautiful Week)을 맞아 Clemenger BBDO Sydney가 인상적인 포스터 캠페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하수구로 바다로 마구 흘러가면 어찌될까 생각하게 하는 이미지들입니다.

    녹색성장 시대,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생활속에서 우리는 가끔씩 슬쩍 자신을 속이지는 않나요?

    담배꽁초, 음료수 캔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 Executive Creative Director는 Paul Nagy와 Mike Spirkovski.

    Creative Director는 Katrina Jarratt, Nikola Spadina 등.

                                                                                          <칸 라이언즈 한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