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이슈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선 숲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생산 단계부터 환경을 고려해서 생산하는 녹색제품을 쓰자는 것이죠. 숲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탄소배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들에 FSC의 인증서가 허락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는 이 그린마크가 있는 상품을 선호할 것입니다. 지구의 미래 숲의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WWF(World Wildlife Fund 세계 야생 생물 기금)이 녹색성장시대의 호주 소비자들에게 공익광고 캠페인을 펼칩니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tnv 관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귀여운 애니메이션 광고를 보여줍니다. 환경보호의 상징물인 숲의 요정 ‘해리 피커스(Harry Ficus)’가 숲속을 다니며 짧은 모험을 합니다.

    아무래도 어린이와 선량한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것 같습니다.


  • 에이전시는 Leo Burnett Sydney, 프로덕션은 Mighty Nice

    Executive Creative Director는 Andy Dilallo입니다. 

                                                                           <이성복 칸 라이언즈 한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