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 연 1만2,000건으로 증가해 업무협조 필요”국방시설본부․지적공사 산하 조직 간 협력하기로
  • 국방부는 국방부가 가진 국유재산관리 및 국방․군사시설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와 29일 오전 11시 대한지적공사 회의실에서 ‘국방부․대한지적공사 상호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008년부터 최근까지 지적측량이 연 평균 1만2,000건이 넘을 정도 지적관련 업무 협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양 기관간의 MOU체결은 국유재산관리 및 국방․군사시설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2월 통합 개편된 국방시설본부와 대한지적공사의 예하 조직끼리 전담 협력조직을 구축하고, 운영 및 지적기술 지원․교육 등의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방부는 “이번 MOU는 양 기관의 산하 조직 간에 업무 협조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운영, 국방부 토지의 조사업무, 지적측량 및 지적기술 지원, 상호교육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