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이하의 캐주얼 상품 대거 선보여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여름 캐주얼 대전]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라코스테 ▲폴로 ▲타미힐피거 ▲HUM ▲DOHC ▲탑텐 등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폴로는
총 1만장의 여름상품을 준비해
40% 세일에 추가로 40%를 더 할인판매한다. 

여름철 캐주얼 코디의 필수 아이템인
피케셔츠와 셔츠, 반바지 등의 제품을
모두 4만9천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타미힐피거 역시 여성용 피케셔츠와 피케원피스를
각각 5만7,000원, 8만7,000원에 판매하는 등 
여름 상품을 40% 할인하며, 
가을 이월상품은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라코스테는
최대 60% 할인전을 열고 7만3,000원 상당의 반팔 티셔츠를 2만6,500원에, 
피케셔츠는 5만9,000원∙ 6만9,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미리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긴팔셔츠와 니트 등의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탑텐에서는 
민소매 티셔츠를 3장에 9,900원으로 판매하고, 
원피스도 9,9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50% 할인가로 여름 상품을 제공한다.

HUM의 신상 브이넥 티셔츠는 2장을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DOHC의 민소매 티셔츠, 리트머스의 반팔티셔츠도 
각각 5,000원부터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