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4명 고객 초대참가자 대상 전 일정 라운딩과 만찬 제공, 프로 골퍼 원 포인트 레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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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은
    오는 9월 30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CC에서
    [제2회 알페온 VIP 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에
    <알페온> 오너 및 관심고객 144명을 초청한다고
    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알페온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For Alpheon Lovers)]라는 주제 아래
    <알페온>에 관심이 있는 고객까지 초청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전 일정 라운딩과 만찬이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프로 골프선수들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원 포인트 레슨을 맡게 될 선수로는
    <김희정> 프로와 <김재은> 프로다.
    이들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선수이며,
    참가자들은 이들로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의 경기 방식은 [샷건 방식](shot-gun, 1조부터 9조가 1번 홀부터 시작하고 10조부터 18조가 10번 홀부터 시작하는 방식)과
    [신 페리오 방식](New Perio Method, 숨겨진 12개 홀에 핸디캡을 적용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5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알페온> 공식 홈페이지 (www.gmalpheon.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9월 16일 동일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