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 이 회사 지분율 [3.48%→3.52%로 높아져]
  • 롯데제과는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이 자사 주식 64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 부회장의 이 회사 지분율은
    기존 3.48%에서 3.52%로 높아졌다.

     신 부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큰아들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이다.

     그룹 측은 
    "신 부회장이
    투자 목적으로 롯데제과 주식을
    일부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