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단기간 [밀리언셀러] 카드 등극
  • ▲ 지난 12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2X카드 100만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에 참석한 윤용로 은행장이 2X 카드 100만 번째 발급 고객인 김세리 고객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2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2X카드 100만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에 참석한 윤용로 은행장이 2X 카드 100만 번째 발급 고객인 김세리 고객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2X카드 100만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6월 출시한 [2X 카드]는 신규발급 장수가
    13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이에 외환은행은 12일
    2X 카드 100만 번째 발급 고객에게
    100만 번째 카드인증이 양각된 2X 순금카드를.
    99만9,999번째 및 100만 1번째 고객에게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했다.

     

    외환 2X카드는
    사용기간에 따라 혜택이 두배(2X)가 되는
    새로운 컨셉의 상품으로
    283영업일이라는 외환은행 역대 최단기간에
    밀리언셀러 카드로 등극하며
    정체된 신용카드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윤용로 외환은행장 취임 후
    국내 최초 신용카드 발급사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객 니즈 분석] 및 [상품 네이밍]에 이르기까지
    상품개발의 모든 과정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2X카드의 돌풍이 외환은행에 가져다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출시 13개월 만에 100만 고객을 달성한 것은
    그 수치를 떠나
    외환은행의 고객 사랑 철학이 소중한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전달된 결과이다.

    앞으로도 2X카드에 대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더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개발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윤용로 외환은행장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국내 최초의 신용카드 발급사로서
    35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지향적인 다양하고 새로운 혜택의
    카드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