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신촌·강남 등지서 도심 시승 이벤트 … 이색적 래핑 차량 포착시 음료쿠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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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주식회사>가
    본격적인 <쉐보레 스파크EV>출시에 앞서,
    도심 시승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지엠>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을지로·종로 등 주요 도심지와,
    홍대·신촌·강남 일대에서
    [스파크EV 그룹 드라이빙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0월부터 쉐보레 제품 라인업에 합류하는 <스파크EV>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경제성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출시에 앞서 [도심 속 즐거운 100% 순수전기차]를 주제로
    시내 곳곳에서의 그룹 드라이빙, 게릴라 시승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이 전기차를 직접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전무


    한편 <한국지엠>은
    행사기간 중 이색적인 래핑으로 꾸며진
    <스파크EV>의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해,
    SNS(www.facebook.com/chevroletkorea)에 등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