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50주년, 김현식-모과균 부사장, 이인재 전무 광동특별대상 수상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에 대
청사진을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새로운 비전인 [2020 triple1, 휴먼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을 
선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의 지난 50년은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의 기반이자 확신의 기간이었다.

새로운 기업의 가치를 창출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
앞으로 100년을 향한 광동의 근간이 돼야 할 것이다."

최성원 대표 


이날 행사에서 최 대표는 
그동안 회사발전에 공이 큰
김현식 부사장, 모과균 부사장, 이인재 전무이사 등 3명에게
[광동특별대상]을 수여했다. 


또 노병두 상무, 우문제 이사 등은 
광동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근속상은
20년 근속 DTC부천지점 지덕성 차장 외 97명,
거북이상에 OTC마케팅팀 이강주 부장 외 3명, 
공로상에 수출팀 최재원 부장 외 7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


[사진설명=최성원 사장이 16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2020 Triple1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