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조200억원 달하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단지 내 위치, 풍부한 배후 수요 자랑
  • ▲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조감도



    <포스코건설>이
    내달 경기 안양시 관양동 평촌신도시에서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총 1,463가구(전용면적 59~95㎡)로 구성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평촌 스마트스퀘어]는
    대지면적만 25만5,000여㎡,
    사업비가 1조200억원에 달하는
    대형개발 사업이다.

    9월 부지조성공사만 완료된 시점에서
    이미 <LG유플러스> 등을 비롯해
    약 40여개의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이여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는
    평촌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과천대로 및 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초·중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데다
    인근에 학의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게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아파트의 외관 색채 디자인은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맡는다.

    멘디니는 까르띠에, 에르메스, 스와브로스키 등
    세계적 기업의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이다.

    아울러, 건폐율이 13.98%로 낮아
    개방감이 돋보이는 데다
    일조·채광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단지배치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대규모 복합단지인 스마트스퀘어의 주거시설이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하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


    (문의 031-476-8850)

    (사진제공= 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