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김예원 등 패션피플들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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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가는 시계는
    잘 나가는 스타들도 탐내는 아이템이다.

    치치뉴욕(CheChe NewYork, www.chechenewyork.co.kr)의
    [CG1301EL 모델]로 KBS 2부작 드라마였던
    [연애를 기대해]의 신예 스타 김지원과,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의 김예원 등
    떠오르는 스타들이 극 중에서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됐다.

    김지원은 연애를 기대해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유라헬 역할에서도 같은 모델을 차고 나와 시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극 중 유라헬은 한국 최대 의류업계의 상속녀로
    고급스러우면서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 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G1301EL 모델]은 아이보리, 버건디,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시계 알 지름 2.2센티미터로 작은 사이즈의 가죽 시계이다.
    스테인리스로 둘러싸인 시계 알 위로 큐빅이 박혀 있어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준다.

    가죽 밴드는 8미리 두께로 슬림하게 제작되어
    손목을 더욱 가볍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애나멜로 코팅이 되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 준다.

    김지원은 극중에서 올 가을 히트 색상인 버건디색 모델을 착용해
    가을 컨셉에 어울리도록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을 연출했고
    김예원은 아이보리색 모델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연핑크색 모델은 데이트 스타일링에 강력 추천하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