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예술단체 창작 활동 지원 + 임직원 사기 진작
  • ▲ 소믈리에 이승훈씨가 지난 18일 태영건설 사옥에서 [신의 선물 와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태영건설
    ▲ 소믈리에 이승훈씨가 지난 18일 태영건설 사옥에서 [신의 선물 와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태영건설

     

     

    [태영건설]이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는 [예술초대석]을 진행했다.

    19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영건설 사옥 내 [T-ART Hall]에서
    소믈리에 [이승훈]씨가 선보이는
    [신의 선물 와인] 공연을 개최했다.

     

    예술초대석은
    태영건설이 영세한 예술단체들의
    안정적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한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이다.

     

    태영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치는 예술단체에게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동시에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메세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