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신입사원의 공동체의식 교육은 [봉사]

2014년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었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 광주시 SRC보듬터와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올 1월 입사한 현대건설 신입사원 200여명이
사랑의 김장김치 1,500포기를 담가 기증했다.

또 장애아동들과 영화를 관람하고 생활보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2009년부터 6년째 매년 신입사원 입사연수 기간에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오고 있다.

요셉지브릴 신입사원의 말이다.

"현대건설 동료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