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네트워크가 '2014년 4월 HAPPY 항공권 페스티벌'을 통해 업계 최저가 수준의 해외항공권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창사 25주년 이벤트 중 하나로 4월 한달 동안 해외항공권 구입 시 세가지 특전을 제공한다.
▲해외 항공권 최대 25%할인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10만원 이상(유류할증료, TAX를 제외한 항공권가격)의 해외항공권을 롯데, 국민, BC, 삼성카드로 전액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25%를 할인해준다.
단, 직불카드, 법인카드, 선불카드와 GIFT카드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할인율은 항공사/도시 별로 상이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000원 할인쿠폰 제공
4월 한달 동안 해외항공권 구매자에게 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해 구매한 회원고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할인쿠폰의 사용기간은 2014년 5월 1일부터 2015년 4월 30일 예약에 한하며 여행일자는 무관하다.
사용방법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해외항공권 예약 시 회원로그인→로그인후 결제 창에서 쿠폰 적용→쿠폰적용 후 차액은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단, 하나의 예약당 쿠폰 1장만이 사용가능하고(쿠폰 2장 동시 사용불가) 현금으로 반환되지 않는다.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특전 제공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고 온라인으로 손쉽게 보험가입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 시 필수인 여행자보험을 개별적으로 보험사를 찾아 다니며 가입해야 할 필요 없이 해외항공권 결제 후,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함으로써 1분이면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무료여행자보험은 해외의료기관에서 상해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 전액(200만원 한도전액보상)이 보험가입 시 입력한 여행기간 동안(최대 9일) 보장된다.
항공영업기획부 박주영 차장은 "점점 증가하는 개별여행객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항공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모두투어의 항공권에 대한 대 고객 신뢰도를 재고하고 앞으로도 여행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족스러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