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가 뛰어난 암기력으로 아빠 윤민수를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중국과 홍콩, 일본 그리고 무인도로 떠난 여섯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어디가' 윤후는 홍콩의 보물을 공부하던 지난 경주 여행에서 암기하던 국보들을 줄줄이 외웠다. 

아빠 윤민수는 윤후에게 "21호는?", "22호는?" 등 국보의 이름을 물었고, 윤후는 "국보 28호 금동약사여래입상, 29호 성덕대왕 신종, 30호 모전석탑, 31호 첨성대"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아들 윤후의 암기력에 윤민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너 이거 어떻게 다 외웠냐"고 말했고, 윤후는 코를 찡긋하며 별거 아니라는 듯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어디가 윤후,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