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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부담, 순액요금제로 덜자" 이벤트 진행

'순액요금제' 약정 안해도 약정요금할인 금액 만큼 할인
이벤트 참여하면 휴롬원액기, 과즙세트, 아이스크림 교환권 증정

입력 2014-11-16 13:29 | 수정 2014-11-16 15:36

▲ KT가 고객 위약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KT


KT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이후 늘어난 고객 위약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 KT는  위약금과 높은 기본료에서 탈출하자는 의미로 '전국민 위약금과 높은 기본료 위기탈출 프로젝트' 이벤트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올레닷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약정 시 월정액 요금을 할인해 주는 '약정요금할인' 제도를 없애고 약정을 하지 않아도 약정요금할인 금액 만큼 월정액 요금을 할인해 주는 '순액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KT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순액요금제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벤트는 KT 고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용중인 요금제와 사용기간을 입력하면 현재 위약금을 계산해주고, 추천 순액 요금제를 확인할 수 있다. 

KT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휴롬원액기, 과즙세트 등을 증정하고 '올레 순액 요금제' 이벤트와 혜택을 SNS에 공유하는 선착순 2만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 출고가 인하 상세 (원)ⓒKT


한편, KT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코어', '갤럭시 그랜드2', '팬택 '베가 아이언2' 출고가를 낮춘데 이어 이번주 내에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출고가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 코어는 20만9000원, 팬택의 프리미엄급 단말기는 30만원대로 낮아졌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본부장은 "단말기 출고가 인하와 지원금 상향 제공으로 고객 부담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단통법의 취지와 혜택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KT가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심지혜 simbah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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