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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최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카라 전 멤버 니콜이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촬영에서 니콜은 그룹 활동에서는 가리워져 있었던 황금 복근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니콜은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털어놨다.니콜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12월 5일 발행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4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니콜 화보, 사진=그라치아]중화권 소식 刘德华380万获邀跨年演唱 “锋菲”拒同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