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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여신' 한주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주희는 케이블TV MBC 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해 눈에 띠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주희는 종합편성채널 MBN '야한 스포츠'에 출연해 미모로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당구 실력과 미모의 비례에 대한 질문에 한주희는 "50대 50"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주희는 자신에게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로 "조금 예쁘장한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한주희, 사진=MBN '야한스포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