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이하 스텔라)'가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W서울 워커힐에서 열리는 '싱글즈 파티-파트 2'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4시까지 열리는 이번 '싱글즈 파티-파트2'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의'싱글즈 파티-파트1'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이탈리아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DJ 보틴(BOTTIN)의 폭발적인 디제잉(DJing)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파티에서는 스텔라는 전용잔인 '챌리스(chalice, 성배)'를 주제로 만든 대형 오브제를 전시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칸 영화제 공식 맥주답게 영화제의 주인공처럼 연출이 가능한 스텔라 아르투아 포토 존을 마련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포토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텔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텔라는 파티 후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텔라 아르투아의 섬세하면서도 예술적이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