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피곤한 몸으로도 꼼꼼한 세안은 필수
  • ▲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을 위한 뷰티 아이템
    ▲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을 위한 뷰티 아이템

연인과 친구,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주말이면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돌아오면서 피부에 강적인 자외선 차단 뷰티 아이템들도 눈길을 끈다.

9회 말까지 자리에 남아 응원하는 팀과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우려면 응원도구나 응원팀의 유니폼보다 더 중요하게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 뷰티 아이템들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뜨거운 자외선은 물론, 땀의 공격에도 철통 수비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들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흐린 날 자외선이 더욱 강한 만큼 장시간 야외에 머물게 되는 야구경기를 관람할 때는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에 유의해야 한다.

닥터자르트의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차단을 한번에 해결할 뿐만 아니라 수분 젤 타입으로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바른 직후 메이크업의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피부뿐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도 신경 써야 한다. 

모발에 직접적으로 자외선을 받게 되면 헤어는 점차 변색되고 모발 속 수분이 빠져나가 손상되고 푸석푸석해진다.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손상된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고, 즉시 흡수되어 탄력과 윤기를 더해주는 구원투수이다. 뿐만 아니라 모발의 탈색 및 퇴색을 방지하여 야구장의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건강한 모발을 지켜준다.

뷰티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 경우 2-3시간마다 덧바르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외출이 길어질 때는 메이크업 효과가 있는 휴대용 자외선 차단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외출 후 피곤한 몸으로도 꼼꼼한 세안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수시로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와 화장품, 미세먼지와 피부 노폐물이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울 수 있으며,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 또한 물에 쉽게 녹는 친수성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