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10종·비타민C 등 최적 섭취량 기준 적합 "영양 균형과 건강 위한 필수 성분으로 건강 지켜줄 것"
  • ▲ 멀티비타민 비맥스 골드 정ⓒ녹십자
    ▲ 멀티비타민 비맥스 골드 정ⓒ녹십자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직접 관리한다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트랜드로 각광받으며, 멀티비타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녹십자가 지난해 출시한 멀티비타민 '비맥스 골드'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눈길이다. 이는 기존 제품인 '비맥스'에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해독과 세포보호작용을 돕는 엘시스테인 등을 보강한 리뉴얼 제품이다.

     

    실제로 '비맥스 골드'는 비타민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10여종과 비타민C 등이 최적 섭취량 기준에 따라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은 물론 에너지 대사를 향상시켜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내염이나 혓바늘 완화 및 신경통,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녹십자 측은 '비맥스 골드'는 고 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체내에 잘 흡수되는 활성형태인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4배 높고, 5배 빨리 흡수돼 오랫동안 체내에서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비맥스 골드'는 면역력 강화에 좋고 비타민 B군의 대사를 돕는 아연의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높였으며, 에너지 생성과 근육 조직에 필수적인 마그네슘과 음주로 인한 간 기능의 손상 회복에 도움을 주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을 함유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만성 피로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싶은 현대인과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싶은 직장인, 학업에 지치기 쉽고 피로한 수험생 등에게 필수적인 성분과 영양소를 최적 함유량 기준으로 처방했다"며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 골드' 하루 1정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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