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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가 지난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제 10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 중인 문화 예술 프로젝트다.탐앤탐스는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과 탐스커버리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시 준비부터 오픈식, 전시 기획 등 운영 전반을 도맡아 하고 있다. 또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전시 정보를 안내하며 전국 매장의 영상 기기를 통해 전시 안내 및 작품을 상영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이번 갤러리탐은 블랙 압구정점·도산로점·청담점·이태원점·명동 눈스퀘어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전시 중이다.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성유림 작가의 <각자의 숲>展, 블랙 도산로점에서는 남재현 작가의 <떠나가보기>展, 블랙 청담점에서는 조은주 작가의 <색의 연상-다른 공간>展, 블랙 이태원점은 전영한 작가의 <HALF PORTRAIT>展, 블랙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는 최승윤 작가의 <FIREWATER>展이 진행 중이다.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김성룡 작가의 <Floor plan>展을 감상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