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 …계약금 지원, 신차 케어 서비스 등
  • ▲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이달 15일 출시 예정인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아차
    ▲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이달 15일 출시 예정인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아차

     


    기아자동차는 2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이달 15일 출시 예정인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의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The SUV, 스포티지' 사전 계약고객들을 위해 계약금 지원, 신차 케어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특별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The SUV, 스포티지' 사전계약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며, 전후방 범퍼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등에 발생한 스크래치를 최대 3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차량 출고 후 6개월간 1회)를 제공한다. 차량 수리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담당 전문직원이 차량 인수부터 수리 후 인도까지 책임지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마련했다.

    'The SUV, 스포티지' 사전계약 고객들을 위한 자세한 혜택 및 이벤트는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he SUV, 스포티지' 2.0디젤은 총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트렌디 2169만원~2199만원 △프레스티지 2508만원~2538만원 △노블레스 2591만원~262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32만원~2862만원이다. (6단 자동변속기 기준, 단 트렌디는 수동변속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