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보광 히닉스파크서 진행…'대학 6곳-기업 42곳' 참가
  •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교류회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한상범·사진)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과 관리를 맡아 진행된다.

    참여 대학은 성균관대, 홍익대, 가천대, 순천향대, 경상대, 호서대 등 6곳이다. 기업은 SFA, 원익IPS, LIG인베니아, 아바코 등 42곳이 함께한다.

    디스플레이협회는 그동안 이들 대학교 장학생들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의 직접적인 교류·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교류회 개최해 왔다.

    올해 교류회는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총망라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총괄워크샵'과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교류회 참가 학생들은 총괄워크샵에도 참가해 산업 트렌트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실제 R&D를 수행하는 기업 실무진과의 교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협회 관계자는 "R&D 인력이 집결하는 총괄워크샵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장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업의 실무자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