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9일부터 진행한 투어가이드 모집 1차 접수 마감
지원자들 중 선정된 50인… 18일부터 28일까지 네티즌 대상 온라인 공개투표
  • ▲ 투어가이드 온라인 공개투표 이미지컷 ⓒ갤러리아면세점
    ▲ 투어가이드 온라인 공개투표 이미지컷 ⓒ갤러리아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이 주급 2만 달러 투어가이드 모집 1차 접수 마감을 끝내고, 지원자 중 50명을 선정해 온라인 공개투표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갤러리아면세점의 투어가이드 채용모집에는 총 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100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비중이 77%에 달했다. 

    남녀 성비 구성비는 여성 지원자가 70%로 남성 지원자보다 많았으며, 연령층에 있어서는 20, 30대가 주를 이뤘다.

    직업군은 파워 블로거들을 비롯해 한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 및 일본인, 대학생, 교사, 간호사, 디자이너, 배우, 모델,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이러한 지원자 중 동영상을 통해 자기소개 및 투어가이드 지원동기를 참신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한 50명의 지원자를 1차로 선발했다.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본부 IMC팀 관계자는 “외국인의 경우 SNS상에서의 영향력, 수차례 한국을 방문한 경험, 유창한 언어 구사력, 춤과 노래 등 본인의 능력과 끼를 마음껏 뽐내는 독특한 영상들이 눈길을 끌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1차 선정된 50명의 지원 영상은 갤러리아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온라인 공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공개투표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