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켈, 스타우브, 드메이어, 발라리니 등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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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윌링 J.A. 헹켈(Zwilling J.A. Henckels)이 오는 9일 국내 최초로 스타필드 하남에 컨셉샵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독일 쌍둥이 칼로 유명한 즈윌링 J.A. 헹켈은 1731년 창립 이후 토탈 유러피안 모던 리빙 키친 브랜드로의 성장했다. 

    칼 상품 군 외에도 쿡웨어, 커틀러리, 매니큐어 등의 제품 카테고리를 갖추고 있다. 프랑스 명품 주물 냄비 '스타우브', 벨기에 황실 인증 프리미엄 쿡웨어 '드메이어' 제품도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의 컨셉샵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쿡웨어 '발라리니'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발라리니는 유럽 내 논스틱 알루미늄 쿡웨어 선두주자로, 기본 제품 외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나 TV 쿠킹쇼 마스터셰프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바 있다. 

    컨셉샵에서는 즈윌링의 전 제품을 비롯해 르 꼬르동 블루 라인의 디플롬 나이프와 스타우브의 세라믹 버터 트레이 등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헹켈 5스타 블록 세트, 린넨 꼬꼬떼, 발라리니 시에나 후라이팬을 오픈 기념, 일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즈윌링 컨셉샵은 정기적으로 쿠킹 클래스를 열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요리와 맛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