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1955 버거'에 바삭한 해쉬 브라운과 고소한 치즈, 레드 어니언 더해 꽉 찬 식감
  • ▲ 1955 해쉬 브라운. ⓒ맥도날드
    ▲ 1955 해쉬 브라운.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신제품 '1955 해쉬 브라운'을 오는 3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955  해쉬 브라운'은 미국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1955 버거'에 바삭한 해쉬 브라운과 고소한 치즈, 레드 어니언 등을 더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은 물론 꽉 찬 식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113g의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와 그릴드 어니언, 양상추, 토마토 등이 더해져 더욱 푸짐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오리지널 1955 버거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답하고자 1955 해쉬 브라운을 출시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만의 바삭바삭한 해쉬 브라운과 고소한 치즈가 더해져 더욱 푸짐해진 1955 해쉬 브라운으로 미국 정통 프리미엄 버거의 진수를 맛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955 해쉬 브라운 단품 가격은 5900원이며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는 7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