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올데이킹까지 라인업 ‘다각화’ 총력‘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 출시 3일간 판매 목표치 135% 상회‘슈퍼 프리미엄’부터 ‘올데이킹’까지 세분화된 라인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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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버거킹은 지난달 29일 출시한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가 출시 이후 3일간 목표 판매량 대비 135%를 상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지널스’는 지난해 8월 버거킹이 런칭한 신규 제품 라인이다. 차별화된 재료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첫 제품인 ‘오리지널스 페퍼잭’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블랙 앵거스 패티가 선사하는 가득 찬 육즙과 불맛으로 먹방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데이킹’은 부담 없는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에서 하루 종일 특별한 가격대로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올데이킹’은 특정 시간대에 한정되지 않고, 하루 종일 5500원에서 65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세트’, ‘통새우와퍼주니어 세트’ 등 버거킹의 스테디셀러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정기적으로 메뉴 구성을 리뉴얼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올해는 ‘슈퍼 프리미엄’ 라인으로 QSR업계의 프리미엄화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는 한편, ‘올데이킹’ 라인업도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사 앱에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 방문 전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 제품 수령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킹오더’ 서비스 외에도 등급별로 지급되는 쿠폰 등 다양한 앱 한정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타임딜’ 스페셜 쿠폰함도 론칭한다. 출출해지는 간식, 저녁, 야식 시간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