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모터스 출범, 충청도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
  • ▲ 삼천리모터스 출범식 현장.ⓒ삼천리
    ▲ 삼천리모터스 출범식 현장.ⓒ삼천리


    도시가스 사업자인 삼천리그룹이 수입차 판매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0일 삼천리는 독일 완성차 업체 BMW의 공식 판매사인 '삼천리모터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삼천리모터스는 충청권역의 BMW 판매를 담당하기 위해 청주와 천안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도시가스 사업에서 추구한 안전에 대한 경영원칙을 BMW 판매 사업에서도 적용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천리는 최근 충북 청주시 수입차 거리에서 삼천리모터스의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삼천리모터스와 삼천리그룹, BMW그룹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도시가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삼천리는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에 출범한 삼천리모터스 외에도 외식 브랜드 ‘Chai797’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