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행정타운 주거 생활 프리미엄 '기대'21만㎡ 규모 공원 품은 힐링특구

  • ▲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조감도.ⓒ두산건설
    ▲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조감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 중이다.

    25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15개동·전용72·84㎡·1105가구 조성된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우수한 교통여건이 특징이다. KTX천안아산역을 포함해 경부고속도로·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다. 남부대로 등 천안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이를 통해 주요 도심과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추후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착공된다. 여기에 천안∼당진 고속도로 등도 예정돼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말망산 자락에 있어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옆으로 축구장·농구장·다목적 구장·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이 밖에 천안삼거리공원·청수호수공원 등 대형 공원시설이 주변에 있다. 입주민들은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편의시설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갤러리아백화점·CGV·천안박물관 등이 인근에 있다. 청수행정타운 내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도 가까이 있다.

    특히 인근에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분양이 마무리된 풍세산업단지와 제5일반산업단지에 이어 화장품전용산업단지 'LG생활건강 퓨쳐산업단지'(39만3288㎡)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청당초·가온중·천안여고·청수고 등이 통학권에 있다. 또 선문대 천안캠퍼스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권에 있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를 확장형 평면설계로 넓은 생활공간이 확보된다. 단지 내에 바닥분수·생태연못·어린이놀이터로 구성되는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또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소·산책로·운동시설·맘스스테이션 등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커뮤니티는 휘트니스·GX룸·골프연습장·문고 독서실·보육실 등으로 구성된다.

    두산건설은 생활 편리함을 더해주는 디지털라이프 기술을 적용한다. 방문자 확인·공동현관문열림·세대간 화상통화·자기차량 도착알림·인터넷을 이용한 가스밸브 등이 설치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은 효율적인 평면계획으로 생활 편리성을 누릴 수 있다"면서 "숨은 공간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과 팬트리 등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