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오는 14일, 21일, 22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각 광화문(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삼성동(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 여의도(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4일과 21일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방향과 투자전략'과 '중년의 치아건강'을 주제로 진행하며, 22일에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방향과 투자전략'과 '일취월장 어프로치 & 퍼팅'을 주제로 골프 강좌를 진행한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방향과 투자전략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변수를 점검해 보고 유망 부동산과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 연구위원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중년의 치아건강이라는 강좌에서는 중년기의 치주질환 예방 방법과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의 다양한 치과 치료방법에 대해 크림치과 김정란 원장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일취월장 어프로치 & 퍼팅이라는 교양강좌에서는 그린주변에서의 어프로치 방법과 퍼팅 시 거리감 맞추는 방법 및 내리막 경사에서의 퍼팅 스킬에 대해 NH투자증권 소속 프로골퍼인 김진주 프로가 직접 강의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지난 4월부터는 강남(삼성동), 강북(광화문), 강서(여의도 영업부)에서 개최하여 가까운 지역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