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의 아토피 개선 효능 유럽학회서 발표, 아워홈, 75kcal 곤약면 '미인면' 2종 출시 등
  • ▲ 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김치유산균 임상시험을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김지현 교수가 지난 6월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7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에서 ‘김치에서 추출한 피부유산균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과 공동으로 김치유산균 임상시험을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김지현 교수가 지난 6월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7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에서 ‘김치에서 추출한 피부유산균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의 아토피 개선 효능 유럽학회서 발표

CJ제일제당은 지난 20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17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에서 '김치유산균 CJLP133 섭취 시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에 대한 임상효능'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김치유산균 임상시험 공동 연구자인 김지현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서 '김치에서 추출한 피부유산균 CJLP133의 아토피피부염 개선 효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 내용의 핵심은 피부유산균이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다시금 증명됐고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 중 식품, 집먼지진드기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증가된 사람에게 피부유산균이 더 큰 효과를 보였다는 점이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2~18세 소아청소년 76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피부유산균 한 포(2g)를 매일 섭취하도록 했더니 참가자의 스코라드(SCORAD; SCORing Atopic Dermatitis) 점수가 31.6점에서 24.0점으로 낮아졌다. 그 중에서도 계란, 우유, 대두, 밀, 땅콩 등의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스코라드 점수가 34.3에서 24.8로, 집먼지진드기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에는 32.5에서 23.8로 낮아졌다. 스코라드 점수는 피부증상 심화 정도를 점수화한 지수로 25점 미만이면 증상이 약한 것으로 본다. 

김치유산균 개발자인 김봉준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은 "식약처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식품 알레르기 예방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 김치유산균이 식품 알레르기,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아토피 환자에게 더 큰 효과를 보였다는 이번 임상 연구결과는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부유산균 CJLP133의 효능 연구에 더욱 주력해 한국 김치유산균의 장점을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알려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인 김치유산균 연구에 돌입해 2013년 12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을 내놓았다. 3500개 김치유산균 분석을 통해 발견한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CJLP133'을 함유한 이 제품은 피부 가려움에 효과가 확인돼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대한 효과를 식약처로부터 최초로 인정 받았다. 

유럽알레르기학술대회는 알레르기 및 임상 면역학 분야 유럽 최대 비영리 의학협회인 유럽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EAACI)가 해마다 주최하는 국제 총회로 지난 1956년부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새로운 연구와 발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해오고 있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현재 121개국 회원 9000여 명과 50개가 넘는 국가별 학회가 활동하고 있다.  

  • ▲ 아워홈이 신규 출시한 곤약면 HMR 제품 ‘미인면’ 2종. ⓒ아워홈
    ▲ 아워홈이 신규 출시한 곤약면 HMR 제품 ‘미인면’ 2종. ⓒ아워홈

  • ◇ 아워홈, 75kcal 곤약면 '미인면' 2종 출시

    아워홈이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을 맞아 든든히 먹으면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5Kcal 곤약면 가정간편식(HMR) '미인면' 2종을 출시한다. 

    곤약은 100g당 열량이 10kcal에 불과한 데 비해 포만감이 크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곤약가루, 실곤약, 곤약쌀 등 다양하게 상품화됐지만 대부분 식재료 상태로 판매돼 따로 조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워홈 미인면은 곤약면의 충진수를 따라낸 후 육수를 용기에 붓기만 하면 완성된다.

    인면의 총 칼로리는 75Kcal로 성인 1끼 식사 권장량의 약 10분의 1 수준이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부담 없고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등 고단백질 고명을 추가하면 다이어트 식사로도 제격이다. 미인면은 '김치말이육수'와 '동치미육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3000원이다. 

  •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활동을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활동을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 ◇ 스타벅스 '2017우유사랑라떼' 캠페인, 77만명 참여해 성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4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진행했던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이 6월 19일 총 77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스타
    벅스의 '2017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은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한다는 공익적인 취지로 마련돼 전국 104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페 라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해 왔다.

    타벅스 전체 메뉴 중 2번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카페 라떼는 톨 사이즈(Tall, 355ml) 기준으로 스타벅스 음료 중 우유가 가장 많이 함유되는 음료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87톤의 우유가 더 소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유사랑라떼' 판매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일부 금액을 매칭해 조성한 기금 5000여 만원을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으로 사용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8일에는 시설위탁 아기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2500만원 분량의 분유를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하고 나머지 기금은 하반기에 소외 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해 서울 양천공원에서 국산우유로 만든 카페라떼 1000잔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5월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의 스타벅스와 연계된 복지시설에 국산우유가 함유된 '스타벅스 밀크푸딩' 약 1만개도 전달했다. 

  • ▲ 쥬씨 인핸서 4종 출시. ⓒ쥬씨
    ▲ 쥬씨 인핸서 4종 출시. ⓒ쥬씨


  • ◇ 쥬씨(JUICY), 생과일주스에 타먹는 인핸서 4종 출시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가 생과일주스에 추가해 마시는 인핸서(enhancer)를 선보인다. 인핸서는 과일에 부족하기 쉬운 유산균, 타우린, 탄수화물, 무기질, 칼슘 등의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건강 식품이다.

    씨가 새롭게 출시한 인핸서는 '히비스커스로 완성하는 심쿵바디 히비스커스', '생기 UP 비타민', '하루 한 잔 에너지 충전 타우린', '어제보다 더 가뿐한 장을 위해 유산균' 등 총 4종이다. 쥬씨에서 인핸서 추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음료를 주문할 때 원하는 인핸서를 선택해 추가 주문하면 첨가해준다. 인핸서 추가 가격은 각 500원이다.

    쥬씨 음료와 함께 마시는 인핸서 4종은 쥬씨와 우리나라 대표 의약품전문기업인 동아제약이 약 6개월에 걸쳐 공동 개발했다. 

  • ▲ 세븐스프링스, 제철 재료로 입맛 돋우는 여름 신메뉴 출시. ⓒ세븐스프링스
    ▲ 세븐스프링스, 제철 재료로 입맛 돋우는 여름 신메뉴 출시. ⓒ세븐스프링스


  • ◇ 세븐스프링스, 제철 재료로 입맛 돋우는 여름 신메뉴 출시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샐러드 및 그릴 요리 전문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여름 신메뉴 출시와 함께 매장 내에 DIY(Do It Your Self, 원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방식) 존을 만들었다. 

    DIY 존에서는 타코와 오차즈케를 취향에 맞게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타코는 다양한 재료를 또르띠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서는 불고기, 파인애플, 과카몰리, 토마토살사 등 10가지의 속재료와 소스 등을 조합해 나만의 타코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오차즈케는 쌀밥에 토핑을 얹고 녹차를 부어먹는 일본 가정식 요리다. 세븐스프링스 DIY 존에는 시원한 녹찻물을 비롯해 연어, 날치알, 후리가케, 우엉 등 7가지 토핑이 준비돼 있다. 현재 잠원점, 목동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순차적으로 확대 예정이다. 

    여름 제철 재료인 가지와 참외를 이용한 샐러드 메뉴와 입맛을 살려주는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
    구운 가지 샐러드'는 이탈리아의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토마토 소스를 듬뿍 올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태국식 참외 콜라비 샐러드'는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콜라비에 태국식 소스를 곁들여 이국적이면서도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디저트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생망고를 쌓아 만든 '생망고 티라미수', 히비스커스 차에 오렌지, 사과, 레몬 등을 숙성시킨 '무알콜 샹그리아' 등을 선보인다.

  • ▲ DOLE(돌), 진짜 과일 100% 과즙에 담은 '후룻컵' 3종 출시. ⓒ돌코리아
    ▲ DOLE(돌), 진짜 과일 100% 과즙에 담은 '후룻컵' 3종 출시. ⓒ돌코리아


  • ◇ DOLE(돌), 진짜 과일 100% 과즙에 담은 '후룻컵' 3종 출시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DOLE(돌)이 국내 1인 가구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혼자서도 손 쉽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과즙 주스에 과일을 담은 소포장 과일 디저트 '후룻컵' 3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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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룻컵'은 엄선된 과일의 과육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 in 1 과일디저트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한 타 제품들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컵에 포크가 함께 동봉돼 언제 어디서나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도 없다. 

    이번 제품은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후룻볼 198g'의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고 망고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3종의 과일을 한 입 크기로 담았다. 섭취 및 휴대 보관이 편리해 바쁜 직장인들의 힐링 간식이나 피크닉,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 외출 시에 센스 있는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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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룻컵'은 일반 파인애플보다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담은 '후룻컵 파인애플', 여름 과일 복숭아를 담은 '후룻컵 복숭아', 망고를 담은 '후룻컵 망고' 총 3종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