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썸머 나이트 아웃' 풀 파티 개최, 매그놀리아, 신제품 '매직 바나나 푸딩' 출시 등


롯데주류,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썸머 나이트 아웃' 풀 파티 개최

롯데주류가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인 풀파티 ‘써머 나이트 아웃’(Summer Night Out)을 8월 5일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오후 8시에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클라우드 더블 룰렛', 수영장에서 '부표 사수하기' 게임과 머리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액션 포토월 등을 준비했다.

DJ 활동을 병행하는 연예인 박명수를 비롯해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오반, 가렌즈, 숀, 준코코 등 유명 DJ의 디제잉으로 흥겨운 여름 파티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풀 파티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티몬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신분증 제시 후 입장 가능하다.

  • ▲ 매직 바나나푸딩. ⓒ현대그린푸드
    ▲ 매직 바나나푸딩. ⓒ현대그린푸드

  • ◇ 매그놀리아, 신제품 '매직 바나나 푸딩' 출시

    매그놀리아 코리아는 자사의 인기제품인 '바나나 푸딩'의 특별 한정판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매그놀리아가 스페셜 바나나 푸딩을 미국 외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그놀리아는 '스페셜 바나나 푸딩' 4종을 이번 8월을 시작으로 매월 한 가지씩 출시할 계획이다. 

    첫번째 한정판 메뉴 '매직 바나나 푸딩'은 코코넛, 통밀 크래커, 초코칩, 바나나 크림이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크래커와 코코넛의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솔트 카라멜로 달콤함과 짠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카라멜 바나나 푸딩', 마시멜로우 스프레드와 통밀 크래커가 들어간 '스모어 바나나 푸딩', 컨페티 토핑으로 컬러풀한 색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레인보우 바나나 푸딩'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은 2015년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이후 국내에서 25개월간 약 80만개가 판매됐으며 전 세계에서 동기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
    매직 바나나 푸딩'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대구점에서 매장당 하루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가는 스몰사이즈 4800원이다. 

  • ▲ 롯데제과, 해운대에 나타난 죠스바 출시. ⓒ롯데제과
    ▲ 롯데제과, 해운대에 나타난 죠스바 출시. ⓒ롯데제과

  • ◇ 롯데제과, 해운대에 나타난 죠스바 출시

    롯데제과는 피서 인파가 몰리는 해운대와 부산지역을 겨냥해 '해운대에 나타난 죠스바'와 '해운대에 나타난 죠스아이스'를 선보였다. 

    포장디자인을 시원하고 낭만적인 피서지 분위기로 설계해 기존 제품의 디자인과 구별된다. 이들 제품은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 지역에서 7일부터 판매한다. 

    빙과 제품을 특정 지역과 연계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제과가 해운대를 콘셉트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것은 시원한 먹거리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제과는 해운대 마케팅이 지역을 뛰어 넘어 빙과를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재미와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타지역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 롯데리아, 빅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정 판매. ⓒ롯데리아
    ▲ 롯데리아, 빅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정 판매. ⓒ롯데리아

  • ◇ 롯데리아, 빅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정 판매

    롯데리아가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를 해결하기 위해 빅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판매 한다. 
    빅 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총 중량 20온즈(약 590ml)로 기존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이즈 14온즈 대비 약 40% 늘렸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무더위 시즌인 8월 20일(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40% 할인한 1500원에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