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급료와 제빵기사 급여차 이유로 폭리 주장은 근거 없는 모함" 주장행정소송 포함 법적 대응 불사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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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파리바게뜨 가맹점에 제빵기사들을 공급한 채용협력업체들이 2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고용노동부의 '폭리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