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소파·식탁·거실·서재 등 총 5개 부문 신제품 포함 총 100 여 품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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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리바트, 코리아세일페스타 포스터.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90여 개 리바트스타일샵(직영점)과 대리점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 침실·소파·식탁·거실·서재 등 총 5개 부문 가구 총 100여 품목을 15~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시즌 인기 소파인 리바트 ‘테누토’는(다크브라운 색상) 50% 할인 판매한다. 모델별로 3인 리클라이너 소파 일면형은 84만5000원, 양면형은 104만5000원이다. 침대의 경우 최대 40% 할인해, ‘브라노 가죽침대(Q)’와 ‘버킨 패브릭 침대(SS·오크색상)’를 각각 82만5000원, 30만8000원에 판매한다.
식탁3종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화 천연석 상판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굿데이’ 스톤식탁세트’는 68만70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시즌 신제품 ‘파인트 리빙’과 ‘파인트 베이직’도 15% 할인해 각각 4인 식탁 33만9000원, 4인 식탁세트 66만8000원에 판매한다.
거실 부문 제품들은 신제품 위주로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 ‘로체’ 거실장 시리즈는 10% 할인해 거실장 63만원, 직사각 티테이블 14만원5000원, 식탁이나 서재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컬렉터 디자인체어 8만9000원에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자사 온라인몰 ‘리바트몰’서도 다음달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일정금액을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페이백’ 프로모션을 열어, 100만원·200만원·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1만원·3만원·5만원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리바트 이즈마인 신제품 구매시 사은품 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뉴 탐 3인소파’ 구매시 평상시보다 적립금을 10배 늘려 제공하고, 파사 사이드테이블도 함께 증정한다.
일부 품목에 한해 한정수량으로 최대 50%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탐 저상형 퀸침대’는 29만9000원, ‘프렌즈 소호 1200 책장’은 5만9700원, ‘멜로우 1200 거실장’은 9만9000원, ‘로덴 스마트 4인 식탁’은 10만2800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는 기간 가을철 혼수 및 이사 시즌과 겹치는 만큼,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