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달팽이라인, 누적 판매 500만개 돌파"

잇츠한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 가 500만개(누적판매기준 - 1세트 당 2개 입)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달팽이 라인)’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어 프레스티지 데스 까르고 토너, 크림, 폼 등이 인기다.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는 브랜드 샵 중 유일하게 특허 받은 홍삼 먹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과 6년근 홍삼추출물(사포닌 성분)이 첨가돼 피부 탄력과 보습, 미백 기능이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중국 내 입소문으로 시작됐지만 500만개 판매 돌파는 고객으로부터 잇츠스킨의 고제품력이 인정 받은 것으로 기쁘다"며 "사드사태등의 여파로 줄어들긴했지만 아직도 중국, 홍콩 관광객 방문 시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를 구매리스트에 포함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