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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CDU 등 신증설에 3600억 투자
조재범
입력 2018-02-12 18:29
수정 2018-02-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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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설 완료 이후 단순정제 65만 배럴로 확대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제품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2017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총 3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No.1 CDU·HOU 설비 증설에 2000억원, SDA 신설에 1400억원 등이다.
신증설이 완료될 경우 단순원유정제능력 65만 배럴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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