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팀 총 24명, 5개월간 활동… '신뢰-소속감-휴머니즘' 홍보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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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신뢰-소속감-휴머니즘'의 브랜드 가치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 1기는 196개팀, 597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지난해 9월 최종 7팀,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유대감 1기는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간 매월 1회 미션을 통해 대학생의 객관적 시선과 창의적 표현을 담은 SNS 창작물 42편을 제작했다.

    유대감은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했다.

    아울러 유대감 1기는 SNS 콘텐츠 제작은 물론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5G 프로야구 중계 시연 행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U+멤버십 공감릴레이' 행사 고객 인터뷰 등 대내외 행사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유대감 2기 모집은 오는 3월에 진행되며, LG유플러스는 유대감 활동을 통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전달할 계획이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 유대감 2기 활동을 통해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가치인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