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오픈토 슬리퍼 21만8000원→13만8000원 할인
  • ▲ 바네사브루노아떼 오픈토 슬리퍼ⓒLF
    ▲ 바네사브루노아떼 오픈토 슬리퍼ⓒLF


    LF의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는 시그니처 샌들을 주문제작 및 판매하는 '아떼 아뜰리에'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떼 아뜰리에 이벤트는 바네사브루노아떼의 시그니처 신발인 '오픈토 슬리퍼'를 LF몰을 통해 주문제작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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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동안에만 봄을 닮은 다채로운 색상의 한정판 샌들을 기존 21만8000원에서 13만8000원으로 할인한다. 
    고객 주문과 동시에 제작되는 구조로 진행되며 주문일로부터 배송까지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스마트한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며 소장가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들이 부상함에 따라 바네사브루노아떼가 특별히 마련됐다.

생산자로서는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해 불필요한 재고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재고 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차별화된 한정판 제품 구매가 가능해 생산자와 소비자 효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네사브루노아떼의 '오픈토 슬리퍼' 주문제작 '아떼 아뜰리에' 이벤트는 LF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