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서 진행재학의학과·대한재활의학회, 장애인의 날 맞아 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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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와 복지의 중심-재활의학'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대한재활의학회가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한수정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재활의학 ▲경직 관리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평소 재활의학과 경직 관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