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휘발윳값 1468.1원 전국서 가장 저렴경유·LPG 연료 전주 대비 5.2원·38.6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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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이 2달 만에 1500원 밑으로 떨어졌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주간 단위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495.7원이다. 전주 대비 하락폭은 리터당 5.5원이다.앞서 지난달 27일 하루 단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00원 이하로 떨어진 적은 있다. 하지만 주간 단위로 1500원 밑으로 떨어진 건 2달 만에 처음이다.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전국에서 휘발윳값이 가장 저렴했다. 지난주 대비 5.4원 내린 1468.1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의 경우 리터당 3.9원 하락한 1587.4원이었다.브랜드별로 보면 SK에너지가 리터당 1509원으로 가장 비쌌다. GS칼텍스도 1500원대를 유지했다. 반면 알뜰주유소는 지난주 대비 리터당 7.4원 내린 1470.2원이었다.또한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은 1358.4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5.2원 내려갔다. 휘발유 대비 약 10% 저렴했다.이 밖에도 액화석유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은 리터당 812.8원으로, 전주 대비 38.6원 내려갔다. 이는 LPG 수입 업체가 이달 공급가를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인하한 데 기인한다.한편 국내에서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1.5달러 내린 62.7달러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