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위니아딤채, '당질저감' 밥솥 출시…취사 시 탄수화물 39% 감소

당뇨·비만환자 타깃 제품잡곡·쌀밥 특화메뉴로 밥맛도 잡아

입력 2019-07-26 12:23 | 수정 2019-07-26 16:32

▲ 위니아딤채 신제품 당질저감 밥솥 ⓒ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가 당질(탄수화물) 성분을 최대 39%까지 줄여주는 밥솥을 2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10인용 IH압력밥솥 ‘딤채쿡 당질저감 30’으로, 업계 최초로 출시됐다.

당질은 쌀의 79%를 차지하는 주요 성분이다. ‘당질저감 30’은 당질저감 취사 알고리즘과 트레이 필터링 구조가 적용돼 있어 밥 속 당질을 낮춰준다. 일반 밥솥대비 백미 밥은 33%, 쌀의 품종에 따라 최대 39% 낮출 수 있다.

일본과 중국에서 당질을 낮춰주는 일반(비압력) 밥솥이 출시된 적은 있으나, 당질 저감과 IH 압력을 활용한 복합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당뇨나 비만으로 당질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엔 당질을 낮추는 트레이 필터 구조가 적용돼있다. 내솥에 당질저감 트레이를 추가해, 취사 과정에서 당질 성분이 자연스럽게 녹아내리게 했다.

이후 전용 알고리즘을 통해 쌀 내 당질 성분은 녹이고 남아있는 쌀을 가열해 밥을 만든다. 당질저감 메뉴는 백미 3종, 잡곡 3종으로 모두 6종이다.

당질저감 밥솥이 표방하는 주요 컨셉은 ‘건강’ 이다. 52종의 다양한 요리 메뉴를 가지고 있다. 기호에 따라 ‘속편한 죽&밥’ 메뉴도 선택할 수 있다. 대형LCD 화면으로 조리방법을 알려줘 보다 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혁표 대표이사는, “이번 딤채쿡 신제품은 당질 성분을 줄여 건강한 밥을 제공하는 동시에 밥맛 또한 놓치지 않은 제품”이라며 “당질 저감기능을 갖는 세계 최초의 IH압력밥솥인 만큼 밥맛과 건강 모두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진 기자 heejin@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