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D앤더슨 암센터, ‘포지오티닙’ 추가 적응증 확대 가능성 모색 중Exon20 변이 외 Exon18·타그리소 저항 변이에서도 포지오티닙 효과적본임상인 글로벌 2상 연구도 활발… "연내 코호트1 결과도 공개 예정"
-
- ▲ 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항암신약 '포지오니티닙'의 추가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 새로운 연구자 임상 경과가 공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 중인 포지오티닙의 연구자 임상 2상 경과를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공개한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구자 임상 경과는 기존 엑손20(Exon20) 변이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엑손18(Exon18) 변이 환자와 '타그리소' 저항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포지오티닙 효과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타그리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CMO는 “현재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거나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Exon20 변이 외에도 다양한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써 포지오티닙 가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경과는 포지오티닙의 역량을 입증하고, 추가적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포지오티닙은 지난 2015년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포지오티닙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혁신 항암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
스펙트럼은 현재 포지오니팁의 본임상 연구인 'ZENITH20(글로벌 2상)'을 7개의 코호트로 확장해 다양한 적응증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스펙트럼은 올해 4분기 중 코호트1 연구의 주요 결과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 ▲ 스펙트럼이 진행 중인 포지오티닙 글로벌 2상(ZENITH20) 코호트 구성 ⓒ한미약품
조 터전(Joe Turgeon) CEO는 “현재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4분기 중 포지오티닙 글로벌 임상 2상 코호트1 연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