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시승히벤트 및 한국시리즈 TV광고 등 제품 매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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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가 고객 인도를 앞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쉐보레는 전시, 시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TV광고, 온라인 고객 이벤트 등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먼저 오는 27일까지 부산에 이어 대전 복합터미널 1층 야외광장에서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이벤트는 현장 시승까지 가능하며, 시승시 동승한 전문가로부터 차량 특장점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또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1층 포켓가든에서 특별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울러 25일 고척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차전에 콜로라도 광고를, 26일 4차전에는 트래버스 광고를 각각 방영한다.이 밖에 오는 11월 1일부터는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쉐보레 레전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 이전에 출시한 쉐보레 SUV, 트럭을 수입해서 보유하고 있는 오너들의 사연을 받아 소개할 계획이다.